현대차그룹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한국 사회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소외계층을 비롯해 청년 창업, 지역아동센터, 헌혈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기프트카를 활용한 캠페인을 펼치며,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 증진에 기여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0년부터 시작한 ‘기프트카 캠페인’은 올해는 ‘기프트카 온에어’라는 이름을 달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있다.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이 절실해졌지만, 오프라인 사업에 익숙한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거나,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진입부터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감안해 사회적 금융기관인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을 진행,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PR 스튜디오’와 일반인이 추천한 주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판매 방송을 진행해 매출 증대를 돕는 ‘기프트카 라이브 스튜디오’로 운영된다. ‘기프트카 PR 스튜디오’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전환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온라인 스토어 개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들이 촬영 장비를 갖춘 스타리아 또는 카니발 차량과 함께 소상공인의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온라인 홍보용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기프트카 라이브 스튜디오’는 소셜미디어 참여형 이벤트인 ‘기프트카 우리 동네 추천 가게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방송 스튜디오로 개조한 마이티 트럭이 찾아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하며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해 주변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용기를 얻고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또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다양한 구호 지원 활동을 펼치며 이재민 돕기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5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 성금과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4대와 ‘통합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도왔다. 현대차그룹은 “성금과 생필품 및 세탁 지원, 피해 차량 무상 점검 등의 활동이 이번 산불로 인해 갑작스러운 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대학생 미래 인재 육성 및 청소년 교육 해소를 위해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9년째 이어오는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올해까지 대학생 멘토 1532명을 선발하고 5306명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9년간 참여한 대학생 교사 중 300여 명이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단체에 취업해 임직원·사회인 멘토로 돌아와 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 2월 9기 발대식을 가졌다.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9기 봉사자는 총 400명으로 3월부터 약 10개월간 청소년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전 과목에 걸쳐 개인별 맞춤 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대학생 교육봉사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교육 활동을 돕고자 청소년 학습지도와 대학생 진로 멘토링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멘토링 플랫폼 ‘H-캠퍼스’를 운영한다. 참가 대학생과 청소년은 물론 지역아동센터에 분기별로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필름 등 방역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 ‘현대점프스쿨 베트남’이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1기 대학생 50명에 이어 2기는 대학생 100명 육성에 성공하며, 대표적인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