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두산에너빌리티(Doosanenerbility)라는 사명으로 상표 및 도메인 출원을 완료했다. 아직 에너빌리티의 구체적인 뜻은 확정되지 않았다. 사명 변경은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확정될 전망이다. 두산중공업은 석탄화력과 원자력 등 기존 주력 사업에서 벗어나 가스터빈·수소·신재생에너지·SMR(소형모듈원전)과 같은 신사업 분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반영하기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