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NCSI 주유소 업종에선 GS칼텍스가 79점으로 2009년 이후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SK에너지가 78점으로 2위, 현대오일뱅크와 S-OIL이 77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GS칼텍스는 새로운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를 론칭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간편 결제가 가능하며, 현대 에너지플러스 카드 에디션(Edition)2와 연동하면 1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세차·발렛파킹·정비가 한번에 제공되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고객의 의견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유형별로 분류하고 실시간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했다. 주유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배포해 주유소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현장 밀착 서비스도 진행했다.
SK에너지는 SK 머핀 멤버십 서비스(옛 엔크린 보너스 카드), 주유·충전 할인 제휴 신용카드 등을 통해 SK주유소·충전소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1998년에 출시해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엔크린 보너스카드 멤버십을 머핀 멤버십으로 변경해 7월 26일부터 머핀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적립율도 L당 2원으로 기존보다 30% 높다. 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신용·체크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주유할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SK에너지가 제공하는 L당 최대 400원의 할인 서비스는 업계 최고 수준이며 많은 고객이 사용 중인 카드사 및 자동차 제조사의 포인트 결제 및 간편 결제도 가능하게 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S-OIL은 모든 차량이 이용 가능한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을 4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주유소 맞춤형 유·무인 스마트 편의점 제휴, 간편결제·비대면 모바일 App 주유 서비스인 ‘구도일 Zone’ 시범 도입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코로나 유행 시기 안전한 사업장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방역 서비스’ 팀을 운영하며 방문하는 모든 고객의 차량 방역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ESG경영 일환으로 매년 농가의 쌀 소비량을 높이고 우리 쌀에 대한 홍보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햅쌀 프로모션’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