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운 부회장, 김정일 사장, 이진용 사장.

29일 코오롱그룹 정기 임원 인사에서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사장)가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윤 신임 부회장은 지난 8년간 코오롱글로벌을 이끌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풍력, 모듈형 건축과 같은 신사업을 본궤도에 올린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정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은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부사장)도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코오롱플라스틱 방민수 대표이사(전무)와 호텔·레저 사업을 하는 코오롱LSI·MOD의 장재혁 대표이사(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21명 중 18명(86%)이 40대였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는 성과주의 원칙이 반영됐다”며 “능력 있는 40대 신임 임원을 대거 발탁해 과감한 세대교체를 이뤘다”고 말했다.


▲㈜코오롱▷상무 김영철▷상무보 김정인

▲코오롱인더스트리▷부사장 김성중▷전무 박규대 박성준 이상민▷상무 문희순 박연호 이무석 문병권▷상무보 나영일 박상혁 배진철 우동표 이길재 홍창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상무 문희숙▷상무보 김윤경 손형오 안태준 장정애

▲코오롱글로벌▷부사장 전철원 조현철▷상무 강창희 박문규▷상무보 민무홍 방기정 배성용 이제인 최재서 홍보선

▲코오롱글로텍▷상무 황남열▷상무보 박성중

▲코오롱플라스틱▷상무보 조인기

▲코오롱베니트▷전무 이종찬▷상무보 최형욱

▲코오롱생명과학▷전무 조영우

▲코오롱데크컴퍼지트▷상무보 한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