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내놓은 신제품 ‘아르모니’.

한국P&G의 세계 판매 1위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는 소중한 아기 피부를 위해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안심 기저귀 ‘아르모니’를 출시했다.

아기 피부 안전에 집중한 이번 신제품 아르모니는 향료, 로션, 파라벤, 벤질벤조에이트, 염소 표백제 등 유해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저귀다. 특히, 팸퍼스 아르모니는 ‘오코텍스(Oeko-Tex) 스탠더드 100′의 테스트를 통과하고, 유럽 ‘스킨헬스얼라이언스(SHA)’의 피부과 전문의의 검토를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미국 면화 협회에서 인증받은 최고급 면을 겉 커버에 함유해 여린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불편감을 줄여줄 뿐 아니라, 기존 팸퍼스의 뛰어난 흡수력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다.

팸퍼스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담은 아르모니는 밴드형과 팬티형 2종으로 출시돼 신생아부터 활동량이 많은 아기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아기를 위한 밴드형 제품은 팸퍼스에서 가장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하기 위해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소재를 적용했다. 활동량이 많은 아기를 위한 팬티형 제품은 360도 신축성 허리밴드를 적용해 몸에 밀착되면서도 피부 압력을 최소화해 기저귀의 착용감을 높였다.

팸퍼스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 개발과 혁신을 거듭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제품과 포장재의 환경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고자 보다 나은 소재 사용을 강화해왔다.

포장재의 비닐 포장은 이미 현재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국내에서는 비닐 폐기물로 배출 시 재활용이 가능하며, 박스 역시 재활용 종이를 사용했다. 글로벌 팸퍼스는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소재를 50%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장뿐 아니라 제품의 원료에서도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소재가 차지하는 비율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의 연구원이 신제품 아르모니의 흡수력 등 품질을 시험하고 있다. /한국P&G 제공

환경 지속 가능성이 아이들의 먼 미래까지 생각한 것이라면, 제품 안전성은 아이가 현재 건강하게 발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의 기반이다. 전 세계 부모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온 팸퍼스는 아기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350명 이상의 팸퍼스 과학자가 전문가 및 부모들과 함께 협업해왔다. 팸퍼스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0만개의 기저귀에 대한 시험을 해 최고의 기저귀, 안심 기저귀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7가지 유해 성분(분산염료, 염소 표백, PVC플라스틱,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트리클로산) 등은 일절 제외하고 안전성 전문가들의 철저하고 꼼꼼한 검수를 통해 안심 가능한 성분으로만 구성된다. 이를 위해 팸퍼스는 전 세계적으로 지난 3년간 125만건 이상의 화학 물질 검사를 시행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팸퍼스 기저귀 역시 엄격한 품질 관리와 비의도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230개 이상의 화학물질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관리하고 있다.

한국P&G 팸퍼스 관계자는 “소중한 아기 피부를 위해 기저귀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성분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덜어주고자 신제품 아르모니를 출시했다”며 “건조한 공기에 피부가 예민해지는 가을에도 아기들이 아르모니와 함께 편안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