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에서 상반신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하반신은 탱크인 구난로봇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28국의 440개 업체가 참가해 수소 연료 대형 드론, 우주개발 관련 장비, 다목적 무인차량 등 신기술을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에 참여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75t 액체로켓 엔진도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된다(아래 사진). 19일부터 22일까지 산·학·연·군 등 관련 분야 종사자가, 일반인은 23일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