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NCSI 아파트 건설업 부문 조사에서 삼성물산이 전년보다 2점(2.4%) 하락한 83점을 기록하며 2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GS건설이 전년 대비 1점(1.3%) 상승한 80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전년 대비 1점(1.3%) 상승한 78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77점으로 5위,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구 대림산업)는 76점으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한 주거 공간을 제시했다. 또 ‘그린에너지 홈랩’을 통해 공기 질, 에너지 절약, 층간 소음, 친환경 분야에 대한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 개인 정원 스타일을 아파트에 접목, 동별로 별도 정원도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GS건설은 환기를 원활하게 하고 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빌트인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선보였다. 기존 공기 정화 시스템 대비 실내 공기 배출이나 외부 공기 유입 기능이 향상됐다.
롯데건설은 공사 중 진행 시기별 주요 하자에 대한 점검 차수를 확대하고 준공 후 입주 관리 기간의 확인 점검 단계를 새롭게 실시하는 등 시공 품질 관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분양 계약 시점에 견본주택을 통해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파이낸스 카운셀링’, 입주 청소, 인테리어 등에 필요한 물품을 대여해 주는 ‘홈 키트 렌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