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전문 회사인 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사진)은 11일 소외 계층의 일자리 지원 사업인 사회공헌 캠페인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탈북 주민 등 소외 계층에 계열사 일자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골프존뉴딘그룹은 그동안 계열사별로 취업 지원 활동을 해왔다. 2015년부터 탈북민 40여명을 캐디로 고용하고, 정신장애·발달장애·지체장애·시각장애인 40여명을 채용하기도 했다. 골프존 GDR 아카데미도 발달장애인 5명을 미술 작가로 고용했다. 골프존뉴딘홀딩스 김영찬 회장은 “계열사별로 진행하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해 취약 계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적, 경제적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더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