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북 경주에서 개막한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외 35사가 참여해 원전 설계·안전·기자재 등 원자력 분야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회와 함께 국내 최대 원자력 분야 국제 행사인 ’2021 한국원자력연차대회'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 전문가들은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전이 필요하며,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