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2일 공개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내년부터 출시되는 현대·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적용되는 이 플랫폼은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략 핵심 기술이 집약돼 있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신기술이 접목된 E-GMP를 앞세워 오는 2025년까지 23종의 전기차를 선보이고 연간 글로벌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