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최근 출시한 신개념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굳닷컴’의 초기 화면./까사미아 제공

신세계의 리빙&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신개념 온라인 유통 플랫폼 ‘굳닷컴’을 지난 7월 시작했다. 사이트 오픈 60일 만에 누적 앱 다운로드 수 20만을 돌파했고, 9월까지의 매출이 기존 운영하던 브랜드몰의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굳닷컴’은 가구, 소품, 리빙 아이템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총망라하는 대규모 유통 채널이다. 기존 까사미아 브랜드몰 포맷에서 벗어나 까사미아가 하나의 입점 브랜드인 종합 온라인몰 형태로 운영된다. 가구 외 다양한 홈퍼니싱(집 꾸미기) 카테고리의 상품 및 서비스를 비롯해 기존 온라인 유통 방식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까사미아는 2018년 3월 신세계그룹 편입 이후 유통망 및 시스템 재정비, 상품 경쟁력 강화, 인력 충원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7월 굳닷컴 론칭으로 온라인에서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한 것은 물론,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을 론칭하는 등 코로나 확산으로 정점에 달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 올 초 목표했던 16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까사미아는 이러한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굳닷컴’을 대중에게 더 널리 알리고자 이번 신세계그룹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 일환으로 ‘굳닷컴 50% 페이백’ 등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1일까지 ‘굳닷컴’에 입점된 브랜드 100여개와 까사미아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을 대상으로 50% 페이백 혜택을 제공, 해당되는 가구·소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를 굳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마일리지로 돌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