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4년 11월 5일 전후로 발생한 당원 게시판 관련 논란과 그 후속 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논란은 국민의힘 홈페이지 당원 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의 아내 등 일가 7명의 이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는 주장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11월 5일 한 유튜버가 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취임 후 당원 게시판 문제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