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일제히 삼성전자의 갤럭시 S22 울트라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15만4000원 인하했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의 출고가는 기존 145만2000원에서 129만8000원으로 인하됐다. 또 512GB 기종은 155만1000원에서 139만7000원으로 내렸다.
하지만 공시지원금은 지난 3월 수준을 유지했다. 두 모델 모두 공시지원금은 SKT 38만~62만원, KT 26만~65만원, LG유플러스 33만~60만원 등이다. 더 비싼 요금제를 쓰면 공시지원금을 더 받을 수 있어 구입할 때 단말기 사용 기간 전체 지불 금액을 감안해야 한다.
이번 출고가 인하는 지난해 갤럭시 S22 울트라 출시이후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재고 소진을 위한 할인 판촉의 일환으로 해석했다. 앞서 S22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 S23 시리즈가 출시됐다. 또한 올해 8월에는 폴더블폰인 갤럭시Z플립5ㆍ폴드5가 출시 예정이다. 애플의 신작 아이폰15도 9월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