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장인의 취향에 맞는 혜택을 주는 ‘삼성 iD 무브(MOVE)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삼성카드가 6일 밝혔다. 20·30대 직장인의 생활비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비·통신요금 등을 할인해주고 커피전문점·편의점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에도 할인해주는 카드다. 연회비는 국내·해외(마스터) 모두 2만원이다.
‘삼성 iD 무브 카드’는 우선 교통비의 10%를 결제일에 할인해 준다. 할인 혜택은 대중교통(버스·지하철), 택시 이용 건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1만2000원까지 제공된다. 아울러 통신 3사 및 알뜰폰을 포함한 이동통신 요금, 넷플릭스·웨이브·왓챠 등 스트리밍 서비스 정기결제 이용 금액에 대해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준다. 역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만2000원 깎아준다.
직장인이 자주 이용하는 일상적 서비스에 대한 할인 혜택도 있다. 커피전문점·편의점 결제 금액에 대해 10% 결제일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6000원까지 해준다. 할인이 되는 커피전문점은 스타벅스·이디야·투썸플레이스·커피빈·블루보틀 등이다. 편의점은 CU·GS25·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등에서 할인을 해준다.
이외에도 해외 및 해외 직구(온라인 구매), 항공권, 철도 이용 건의 1.5%를 결제일에 할인해준다. 이용 실적에 관계 없이 월 최대 50만원까지 할인이 된다. 해외 할인 혜택은 해외 겸용 카드에 한해 제공되고, 항공권 할인은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결제 건에 대해서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