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우정문화재단 2019년 2학기 장학금 수여식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장학재단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6국 94명의 유학생에게 2021년도 2학기 장학금으로 3억7600만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이 재단은 2010년부터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에서 온 2027명의 유학생들에게 7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중 성적과 학업 태도, 향후 사회공헌 계획 등을 평가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장학금 수여식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