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의 안전은 물론 아이의 승하차 편의, 반려동물 안전까지 여러 상황을 두루 고려해야 하는 패밀리카 시장에서 푸조의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사진>(이하 올 뉴 5008)’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출시된 올 뉴 5008은 7인승 SUV다운 넉넉한 공간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디테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 뉴 5008의 강점으로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이 꼽힌다. 2900㎜의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동급 대비 여유로운 실내를 구현했고, 2열에는 독립 시트를 적용해 좌석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슬라이딩·폴딩 기능까지 더해 다양한 가족 구성은 물론 부피가 큰 짐을 싣는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2열에는 국제 표준 방식의 카시트 고정 장치 2개도 마련해 장착 편의성을 높였다.
보이지 않는 디테일도 눈에 띈다. 독일 척추건강협회(AGR) 인증을 받은 시트는 올바른 자세 유지를 돕는 구조로 설계돼 장시간 주행 때 탑승자의 피로를 덜어준다.
안전성도 객관적 평가로 입증됐다. 지난해 5월 발표된 유럽의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 따르면, 올 뉴 5008은 정면 오프셋 충돌 및 측면 장벽 충돌 테스트에서 어린이 신체 부위 보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안전에 민감한 패밀리카 고객에게 실제 사고 상황에서 자녀를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Pet-Family)’ 트렌드에도 맞췄다. 푸조는 공식 액세서리로 반려동물용 안전벨트와 케이지 등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이동 안정성과 실내 관리 편의성을 제고했다.
경제성도 빼놓을 수 없다. 올 뉴 5008은 저공해차 혜택 대상에 포함돼 공영주차장 할인과 혼잡통행료 감면 등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의 경우 ‘7인승 이상 10인승 이하 승용차’에 적용되는 취득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