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익스플로러’는 포드 브랜드의 대표 모델이다. 포드의 첫 번째 4도어 SUV 차량이자 대형 SUV 전성기를 연 상징적인 모델이다. 미국 시장에서 지난 35년간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국내에서는 포드코리아 설립 직후인 1996년 2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6세대에 이르기까지 성장을 거듭하며 수입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2019년 국내 출시된 6세대를 재해석한 차량이다. 한층 대담해진 외관 스타일링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실내 구성, 그리고 최신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포드 디지털 익스피리언스(Ford Digital Experience)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고 204마력과 최대토크 43.0kg·m의 성능을 갖춘 2.3L 에코부스트 엔진과 자동 10단 변속기로 부드러운 주행감을 완성했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최근 한국수입차협회로부터 연료별(가솔린 부문) 베스트셀링카로 선정되는 등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성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행 환경에 따라 여러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에코, 스포츠, 미끄러운 길, 견인·끌기, 오프로드 등 6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주행보조 기능도 갖췄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중앙 유지 보조, 차선 유지 시스템을 포함한 코-파일럿 360 어시스트 2.0이 탑재됐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기존 ‘플래티넘(Platinum)’과 함께 스포츠 성능을 강화한 ‘ST-라인(ST-Line)’ 두 가지 트림(세부모델)으로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ST-라인 6200만원, 플래티넘 68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이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