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동원 고려대 총장, 유홍림 서울대 총장,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정현철 한양대 부총장이 4일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업무 협약 체결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4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장학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몽구재단은 한국으로 유학을 온 아세안 국가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각 대학은 경영·경제, 한국어·한국학, 정책·공공개발 같은 분야의 강의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