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3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31일(현지 시각) 중국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회동했다. 전날 친강 외무부장을 비롯해 잇달아 중국 고위 관료를 만난 그는 “미국과 중국의 이익은 서로 얽혀 있는 샴쌍둥이처럼 나눌 수 없다”며 “테슬라는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탈동조화)에 반대한다”고 했다. 테슬라는 전체 생산의 절반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조선일보
2020년 이후 3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31일(현지 시각) 중국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회동했다. 전날 친강 외무부장을 비롯해 잇달아 중국 고위 관료를 만난 그는 “미국과 중국의 이익은 서로 얽혀 있는 샴쌍둥이처럼 나눌 수 없다”며 “테슬라는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탈동조화)에 반대한다”고 했다. 테슬라는 전체 생산의 절반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