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작년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판매량 기준으로 스텔란티스를 제치고 빅4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대차그룹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를 합해 미국에서 1분기 38만235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5% 판매량이 늘었다. 현대차와 기아 개별 실적과 합산 실적 모두 역대 1분기 최다 판매량이다.

여기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은 GM, 도요타, 포드에 이어 미국 시장 4위로 올라섰다. 스텔란티스를 2분기 연속 제치고 빅4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 투싼(4만6170대), 아반떼(3만2473대), 스포티지(3만1684대) 등이 인기를 끌었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도 5만6369대를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