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20일 이웃 돕기 성금 25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장애인·어린이·노인 등 교통 약자 이동 편의 증진, 생태 보전 및 환경 교육,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사업에 쓸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359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보내온 고려아연도 이날 이웃 돕기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