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달부터 평일 야간과 주말에도 차량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르노코리아자동차 차주들은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 르노코리아 엔젤센터(콜센터)와 야간 접수처를 통해 서비스 센터에 차량을 입고시킬 수 있다. 입고된 차량은 다음 날(토요일의 경우 월요일) 서비스 센터를 통해 수리 완료 예정 일자가 차주에게 안내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전국 417개 서비스 센터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 관계자는 “일과 시간에 차량 입고가 어려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비 예약 서비스와 온라인 정비 견적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소모품에 대해선 정찰제를 도입했다. 회사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교환 시 20%, 일반 에어컨 필터 교환 시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비회원 고객은 프리미엄과 일반 에어컨 필터 교체 시 각각 15%,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