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국내에서 급성장 중인 고성능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신차를 쏟아내고 있다. 아우디 고성능 차량은 크게 ‘S’ ‘RS’ 그리고 ‘R8’ 모델로 나뉜다. S 라인업은 일상 주행하기에도 무난한 고성능 모델로 아우디가 제조한다. 아우디 RS(Racing Sport)와 R8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초고성능 모델로, 아우디의 자회사인 아우디스포트가 만든다.
아우디는 지난해부터 국내 시장에 다양한 S 모델을 출시했다. 고성능 중형 세단인 ‘더 뉴 아우디 S6 TDI’, 4도어 쿠페형인 ‘더 뉴 아우디 S7 TDI’, 고성능 중형 SUV인 ‘더 뉴 아우디 SQ5 TDI’ 등이다. 이 차들은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론 모험적인 주행을 경험하게 해준다.
올해는 RS, R8 등 초고성능 모델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는 올 상반기 플래그십 스포츠카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를 출시했다. 이어 S4, S5 등 고성능 세단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 6월에는 RS 모델 역사상 첫 대형 SUV인 ‘RS Q8′를 출시했다. 이어 지난달엔 A6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웨건 형태인 ‘RS 6 아반트’, RS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초고성능 4도어 쿠페 ‘RS 7′, 고성능 중형 세단 ‘RS 5 스포트백’ 등 다양한 초고성능 모델을 잇따라 내놨다.
아우디는 세단부터 SUV, 전기차까지 고성능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RS e-트론 GT’도 선보인다. 아우디는 기본 보증인 ‘아우디 워런티’를 5년간(또는 15만km) 전 모델에 보장하고 있으며, 정기 점검과 소모성 부품 교환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