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15일(현지 시각) 럭셔리 대형 전기 세단 ‘더 뉴 EQS’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벤츠의 자체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한 모델로, 완전충전하면 주행 거리가 770㎞(유럽 기준)다. 15분 급속 충전으로 300㎞ 정도를 달릴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고, 실내 운전석은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벤츠의 각종 인포테인먼트·운전 보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 업데이트를 통해, 도심 내 부분 자율 주행도 지원한다. 국내엔 올해 하반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