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지속 확장해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전국 72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200여 개 이상의 워크베이(차 한 대 정비 공간)를 갖췄다.
지난해와 올해에도 더 가깝고 쾌적한 서비스센터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신규 개장과 확장을 꾸준히 진행했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강원, 광주, 부산 등에서 확장과 신규 개장이 완료됐다.
지난달엔 강원 영동 지역 고객들을 위해 강릉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전시장과 함께 열었다. 강원 지역에서는 원주, 춘천에 이은 세 번째다. 강릉역 및 동해대로, 강릉 IC 등과 인접해 있어 강릉은 물론 속초, 동해, 삼척 지역의 고객들이 수월하게 갈 수 있다. 강릉 서비스센터에선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한남, 영등포, 용답, 고양 등 주요 지리적 요충지를 중심으로 서비스센터를 신규 또는 확장 오픈했다. 작년 12월엔 한남 서비스센터와 전시장<사진>을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단장한 한남 서비스센터는 총 7개의 워크베이에 60여 대까지 수용 가능한 고객 주차장을 갖췄다. 서울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전 지역 벤츠 고객들에게 접근성이 뛰어나다.
6월에는 1987년 국내 최초 벤츠 서비스센터로 개장했던 서울 용답 서비스센터가 서울 내 벤츠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로 확장했다. 4월에는 경기 서북부권 고객들을 위해 복합쇼핑몰, 글로벌 대형 가구 매장 등이 위치한 삼송, 원흥지구 및 창릉지구 인근에 고양 서비스센터를 열었다. 같은 달, 경기 서남부권 고객들을 위한 동탄 서비스센터도 신규 개장했다.
한편 11월에는 대형마트 안에 입점한 이색적인 서비스센터도 선보였다.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자리한 벤츠 영등포 서비스센터는 고객들이 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는 동안 신속한 정비·진단 등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 ‘드롭앤드숍(Drop & Shop)’ 서비스센터다. 이곳에선 최대 4대의 차량까지 동시에 수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