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는 지난해 신차를 대거 출시했다. 특히 아우디 대표 준중형 세단의 부분 변경 모델들인 ‘더 뉴 아우디 A4<사진>’와 ‘더 뉴 아우디 A5’를 새롭게 선보여,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이 줄고 있는 이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6월 출시된 두 모델은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지난해 각각 1975대, 1260대가 팔렸다.

/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A4′는 TFSI 가솔린 엔진 모델 2종과 TDI 디젤 엔진 모델 3종이 출시됐다. 우수한 연비가 강점이다. 가솔린 모델의 복합 연비는 12.2km/L, 디젤 모델은 13.8~15.9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A4는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가 적극 반영돼 더욱 날렵해졌다. 주행 편의 장비는 더 똑똑해졌다. 주차 보조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 필요 시 긴급 경고를 하고 자동으로 제동하는 ‘프리센스 시티’와 ‘프리센스 프런트’,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하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역시 기본으로 장착됐다. 프리미엄 라인에는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추가된다.

아우디 A5의 2세대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5′는 스포트백·쿠페·카브리올레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4종의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전 차종에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됐고,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적용됐다.

A5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외관뿐 아니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실내 디자인이 강점이다. 아우디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역동적이며,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해 세련미를 더했다. 전 차종에 주차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등 첨단 기능과 무선 충전,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 등 고급 사양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