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모터카가 7일 럭셔리 대형 세단 ‘뉴 고스트(New Ghost)’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10년 만에 완전 변경돼 지난 1일 처음 공개된 뉴 고스트는 롤스로이스 116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최다 판매 차다. 롤스로이스 최고급 세단인 ‘팬텀’보다 조금 작게 제작해 오너들도 뒷좌석에만 앉는 것이 아니라 부담 없이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엔진은 팬텀에 탑재된 신형 6.75L 12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대 571마력의 힘을 뿜어낸다. 시작 가격은 4억 7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