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를 당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한 국내 기업·단체의 성금이 이어졌다. IBK기업은행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억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이 모금한 1억5000만원에 은행 기부금 1억5000만원을 보탰다. 전날 한국공인회계사회도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긴급 구호품, 식료품 지원, 피난처 확보 등 지진 피해 구제·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입력 2023.02.23.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