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편의를 높이는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다.
스타트업 ‘모요’는 알뜰폰 요금제 비교 플랫폼을 개발했다. 30여곳 파트너사의 1400개를 요금제를 한 데 모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통신사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개통도 진행할 수 있다.
가격 변화 등 각종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한다. 맞는 요금제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본인의 데이터 사용량, 통화량 등을 기재하면 맞는 요금제에 따라 2년 동안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운영 1년 만에 이용자 110만명을 돌파했다. 안동건 모요 대표는 “통합 통신 플랜을 짜주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스타트업 ‘웰리’는 비대면 라이브 요가 코칭 서비스를 한다.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화상 수업에 참여해 요가를 배우는 방식이다. 시연 영상을 보고 따라 하면, 강사가 회원들의 자세를 보면서 음성으로 자세를 지도한다. 매주 100개 이상의 수업이 진행되는데, 한 수업에 최대 14명의 수강생만 참가할 수 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의 창업경진대회(디데이)에서 우승을 차지해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배재호 웰리 대표는 “요가와 여행을 접목한 패키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