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경제 이슈를 영상으로 풀어 보는 ‘경제부의 5분컷 뒷담화’. 오늘은 김은정 기자가 출연해 ‘금리 인상 시대, 예금 재테크’를 풀이했다.

[예금 재테크 방법 영상으로 확인] : https://youtu.be/2YGh7xe_1_0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연초에 목돈을 정기예금에 넣어둔 소비자들의 계산이 복잡해졌다. 지난주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 폭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최대 0.9%포인트가량 올렸는데, 지금이라도 기존 예금을 깨고 이자율이 더 높은 다른 상품에 가입해야 할지 저울질을 하는 것이다. 일선 은행들에도 정기예금 중도해지 관련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기존 예금의 해지 여부를 따질 때는 표면적인 금리 차이만 볼 것이 아니라 납입 기간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정기예금을 중도에 해지할 경우 이자를 거의 못 받기 때문이다. 통상 납입 기간에 따라 애초 약정금리의 50~80%만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가입한 지 3~4개월이 안 된 정기예금이라면 지금 나오는 고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게 더 이득”이라고 말한다. 반면 만기까지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면 가급적 만기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작년에 가입한 정기예금이라면 중도해지보다는 해당 예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새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은 더 높은 금리를 기다리기 보다 만기를 3개월 정도로 짧게 가져갈 것을 권한다. 이유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금 재테크 영상으로 확인] : https://youtu.be/2YGh7xe_1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