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36년 전 월드컵에서 ‘신의 손’ 논란을 부른 골을 넣었을 당시 입었던 유니폼이 지난 4일 영국 소더비 경매에서 스포츠 기념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714만파운드(약 113억 원)에 팔렸다.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두 골을 넣었는데 첫 골이 그의 주먹을 맞고 들어가 논란이 많았다. 마라도나는 2020년 11월,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입력 2022.05.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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