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테슬라 등 ‘빅테크’ 대표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26일 오전 9시50분(현지시각) 현재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95포인트(0.09%) 상승한 1만3648에 거래되고 있다. S&P 500 지수는 6.21포인트(0.16%) 오른 3861.57, 다우평균은 110.90(0.36%)포인트 상승한 3만 1070.90을 기록하고 있다.
기술기업들 실적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이 나스닥지수를 비롯한 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애플과 테슬라는 오는 27일 2020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애플은 아이폰12와 서비스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는 올해 전기차 판매 목표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