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대표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 등을 앞둔 가운데 25일 오전(현지시각)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다우 평균은 0.54% 하락한 3만 830.48을 기록중이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 상승한 1만3703.37을, S&P500 지수는 0.30% 상승한 3852.95를 기록중이다.
나스닥지수는 기술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1만3681.211)로 문을 열렀다. 다우지수는 미국 제약사 머크앤컴퍼니(MSD)의 부진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주에는 애플과 테슬라, 페이스북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증가율 발표 등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에 뉴욕 증시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열기를 뒤로 하고 본격적으로 탐색을 벌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