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5일)을 맞아 퍼레이드와 개신교 연합 예배가 열린다.
5일 오후 4시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73개 교단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 예배’가 열린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를 표어로, ‘부활! 평화! 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연합 예배에서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대회장을 맡고,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대표 설교를 한다.
부활절 전날인 4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하는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엔 40팀 8000여 명이 참여해 성경과 한국 개신교 역사를 담은 행렬이 이어진다. 특설 무대에선 뮤지컬과 음악회도 열리고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