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양화진역사강좌 포스터.

100주년기념교회 부설 양화진문화원(원장 김헌)은 12일부터 제13회 양화진역사강좌를 연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계속되는 강좌로 올해는 ‘기억을 넘어 기록으로’를 주제로 양화진기록관에 유품이 기증된 웰본 부부와 홀 선교사 가문, 그리고 전택부 선생을 다룬다. 12일에는 김일환 서울장신대 교수가 ‘유교의 심장에 복음의 씨를 뿌리다’(웰본 부부의 개척 이야기), 19일에는 홍민기 명지대 특임교수가 ‘조선의 눈물을 닦다’(홀 가문의 의료선교 이야기), 26일에는 이덕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이 ‘잊혀진 기억의 전달자, 오리 전택부’를 주제로 강연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 http:// www.yanghwajin.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