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엘림재단 이영훈 이사장(왼쪽)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김필여 이사장이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엘림재단 제공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필여)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출범한 글로벨엘림재단은 외국인의 국내 정착을 돕고 있으며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로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두 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국내 다문화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앞으로 마약류 범죄 피해 예방교육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공동명의 저작물 개발,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자료집 및 영상자료 제작·배포 및 홍보, 외국어 강사 양성, 인적자원(전문인력, 자원봉사자, 학생) 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