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84·사진)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가 무형문화재 전승교육관 건립을 위해 개인 토지를 문화재청에 기부했다. 이 토지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의 5474㎡(약 1650평) 넓이이며, 문화재청은 이를 계기로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의 국가무형문화재 예능전수교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영희 보유자는 1999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돼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1999), 서울시 문화상(2006) 등을 받았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