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에 발맞춰 일상 예배 회복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교총에는 33개 교단과 5만 8000여 교회가 속해있다.
한교총은 회원교단에 보낸 공문에서 “예수님과 함께 코로나를 이깁시다”(Win Covid-19, With Jesus!)는 구호를 제시하고, “우리는 고통의 시간을 뒤로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가는 길목에 섰다”며 “이제 우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데 마음을 모으고, 확산 방지를 통해 예배를 지키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11월 셋째 주일 ‘추수감사절’을 ‘일상 예배 회복 주일’로 지키면서 흩어진 공동체를 회복하자”며 “우리 시대 최고의 순간 ‘우생순’을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한교총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유는 교인들의 예배당 예배 참여를 독려하고, 방역에도 모범을 보이자는 취지에서다.
한교총은 구체적으로 ‘예배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 자율방역지침’을 통해 ‘예배당 머무는 시간 최소화’ ‘교회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백신접종 적극 참여’ 등 8가지 지침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