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슈타츠카펠레 현악 4중주단

독일 명문 악단인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현악 4중주단’이 34회를 맞는 이건음악회와 함께 전국 투어를 갖는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현악 4중주단은 450년 전통의 독일 명문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파트의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다.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파토리, 수많은 공연을 통해 세계 곳곳의 클래식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건창호와 이건산업 등을 운영하는 이건은 1990년부터 무료 클래식 음악회를 통해 문화 나눔과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이 주최하는 가장 오래된 음악 관련 나눔 행사다.

올해는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현악 4중주단을 초청, 오는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15일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17일 광주 예술의전당, 19일 대구 콘서트하우스, 21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6회 공연을 갖는다.

이건음악회 관계자는 "34회 이건음악회는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현악 4중주단과 함께 한다"며 "더욱 많은 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음악을 통한 감동과 화합을 경험할 수 있는 음악 나눔의 장을 다시 한번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이건은 음악회와 함께 편곡 공모전,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음악 영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메세나협회의 1기업 1미술작가 지원사업에 참여, 차세대 유명작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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