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6.24. 00:50일러스트=김성규시금치는 소금물에 데치면 초록빛이 선명해지고 쓴맛이 줄어든다. 요리할 때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고 식감도 아삭해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 박수홍 아내 "나라 바꿨다"안성기 소속사 "위급 고비 넘겼다? 차도 언급할 상황 아니다" "발달장애인도 결혼할 수 있어" 정은혜 수상소감에 송지효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