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6.05. 00:30 | 수정 2025.06.09. 15:16일러스트=김성규매실 장아찌를 담글 땐 조금 덜 익은 청매실을 써보자. 과육이 단단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다 익은 황매실은 과즙과 향이 풍부해 매실청 담그기에 좋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 보도'에 "조작된 카톡... 법적 대응"유튜브 시작한 심형래 "얼굴 리모델링부터"…안면거상 수술 공개"30분 보다 껐다" "신선한 시도"…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