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6.02. 00:30 | 수정 2025.06.02. 10:33일러스트=이철원바나나를 물에 씻은 뒤 한 송이씩 떼어내자. 양쪽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랩으로 싼 다음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하면 된다. #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한국인은 왜 이렇게 '개망초'를 궁금해할까...올해 주목받은 꽃1910년 한국인 신부가 지은 성당…이철수의 그림 '십자가의 길'로 이어지다의리남 도경수, 시상식 도중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달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