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5.07. 00:30 | 수정 2025.05.07. 05:17일러스트=박상훈병뚜껑이 안 열린다면 고무장갑을 끼고 열어보자. 맨손으로 여는 것보다 잘 열린다. 병뚜껑 부분을 뜨거운 물에 잠시 담근 뒤 열어도 된다. #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법륜스님이 김우빈·신민아 '세기의 결혼식' 주례 맡았다…"암투병 때 큰 의지"MC몽, 차가원 회장에 120억 지급명령…이의신청 없이 확정"이렇게 좋은 날엔…" 故 윤석화 배우 마지막 길 배웅, 고인이 사랑한 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