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4.08. 00:50일러스트=김성규고양이가 긁기 쉬운 소파나 뾰족한 물건이 많은 주방에 귤 껍질을 놓아보자. 고양이가 시큼한 냄새를 싫어해 가까이 가지 않게 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변호사가 본 박나래 입장문 "문제의식 없어... 뇌가 기능 멈춘 것"태권도의 뿌리는 가라테입니다흑백요리사2 제작진, 백종원 논란에 "시청자 의견 무겁게 받아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