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2.18. 00:30 | 수정 2025.02.18. 09:40일러스트=이철원오래된 CD나 DVD를 버릴 땐 잘게 부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화학 처리가 돼 있는 플라스틱이라 분리 수거장에 보내면 안 된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간첩에 암살 당한 대공수사관... 그의 수사일기를 다시 펼쳐본 이유 [호준석의 역사전쟁]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청담동 주차장 부지, 20년만에 '잭팟' 1950·60년대 프랑스 섹스 심벌, 브리지트 바르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