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2.03. 00:51일러스트=이진영갈치를 굽기 전 지느러미 부분에 앞뒤로 칼집을 내보자. 갈치가 익으면서 칼집 낸 부분이 벌어져 가시를 쉽게 발라낼 수 있게 된다.많이 본 뉴스결국 쪼개진 뉴진스... 어도어 "다니엘 계약해지, 하니는 함께 간다""앞으로 연극계 맡아 달라"…故이순재, 박근형에 남긴 '유언'"예쁜 사람에게 친절, 부러워"… '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중독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