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1.21. 00:30일러스트=박상훈파래를 손질할 땐 물을 약간 넣은 뒤 굵은 소금 한 줌을 뿌려 골고루 주물러 보자. 이후 맑은 물로 3~4번 헹구면 이물질이 잘 빠지고 비린내도 사라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먹고, 바르고, 보고… K컬처 200조 시대, 수출 톱4가 되다친족상도례 폐지에 감격... 박수홍 아내 "나라 바꿨다""발달장애인도 결혼할 수 있어" 정은혜 수상소감에 송지효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