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0.28. 00:37일러스트=이진영유자차를 마시고 남은 찌꺼기는 발뒤꿈치에 문질러보자. 유자 껍질에 있는 AHA 성분이 각질을 제거해 발이 부드러워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다섯 시간의 시련...바그너 오페라의 세계"약 줬으니 너희도 못 벗어나"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주장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인정…소녀시대 첫 유부녀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