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0.07. 00:30일러스트=이진영홍합은 흐르는 물에 껍데기끼리 문지르면 깨끗해진다.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보관하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냉동하는 게 좋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유호정·이재룡 부부의 청담동 주차장 부지, 20년만에 '잭팟' 뉴욕·빈·뮌헨에서 부산까지...한국에 이런 테너가 있었나무대 선 '트로트 오뚝이'의 엄마… "우리 딸 위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