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5.08. 05:27 | 수정 2024.05.24. 17:44일러스트=김성규나무 도마는 한 달에 1~2번 굵은 소금을 뿌린 뒤 고무장갑으로 문질러보자. 냄새도 사라지고 눈에 보이지 않는 찌꺼기도 없어진다.#리빙포인트많이 본 뉴스"한채영, 매니저 전세보증금까지 내줘" 박나래 논란에 재조명우익 학살과 암살...도련님 김달삼은 어떻게 '4.3 폭동'의 주역이 됐나 "30분 보다 껐다" "신선한 시도"…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갑론을박